살짝 잠깐! 고속도로 전용차로 위반했지만~ 과태료 중복부과는 부당하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대민 행정편의는 명성에 걸맞지 않는다는 것이 최근의 사건들로 

확실해졌지요!!

우리나라 공무원의 안일한 태도가 가림없이 드러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잠깐 전용차로를 들어갔던것이 화근이되었는지

과태료가 날라왔네요!! 

그런데.... 

100km의 속도로 달리는데 같은날 같은시간 똑같은장소 똑같은 CCTV에서 1분가까이 차이나는데 두번찍힐 수있을까요?

기계적 결함이 절대적으로 의심되며, 

인위적 만행으로 밖에는 보이지가 않네요

그리고, 이의제기를 하라고해서, 

과태료조회하려다가 인증절차에서 시스템에러가 반복적으로 일어났네요!! 짜증 지대로다~~~

얌전히 이의제기 진술하려다 뚜껑열리네요

일단, 팩스로 다시 보내봅니다.

팩스 : 02-2133-9404

신호는 가는데~ 중간에 끊기며, 음성으로 통화중이라는 멘트가 5차례 시도했는데 5번 똑같이 나옴

민원인 이의제기도 못하게 장비점검조차 않하시냐고 따지러 연락했더니

지금 팩스잘들어오는데요

다른번호 알려드릴까요? 하고는 그냥 불러 줌!! XX아님~ 

짜증상태이지만, 다시 원래 팩스번호로 보냄 ~ 겨우 들어감!!

경감조치 해주시길!! 

이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민과 동행하지않음! 매력없는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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